친구 최 낙주(1958년생)를 찾습니다.
L.A 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래전 Auto Part shop 을 운영했었으며 최근까지는 Paint Business 를 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형제로는 낙생, 낙경 등이 있으며 자녀는 나래와 대훈이가 있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잊혀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세월이 갈수록 생각나는 인간이 있는데 그 인간 최 낙주를 찾고 싶습니다.
너무도 오랜 세월이 흐른지라 이름 석자만을 기억하며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1982~1983년(?)
아마도 볼티모어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떠난지 30여년이 다되어 가는 것 같군요. 친구가 서울에 살던 곳은 면목동이었구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에 대입에 실패하여 청량리에 소재한 대입학원을 다니면서 알았던 친구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길지 않았지만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곤 했었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고, 친구는 이민 결정으로 군엘 가지 않고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게 되어 더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지 못했지요. 많은 세월의 경과로 서로를 쉽게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있겠지만 얼굴을 대면하지 않더라도 소실적 소중했던 추억꺼리를 나눌 수 있는 연락처라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출장 시 마다 떠오르는 친구의 모습에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저의 연락처를 남겨 봅니다.
참. 신연수는 친구의 동생입니다.
삼촌을 찾습니다.
2001년에 뵙고 연락이 끊긴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한국이름은 한정호 영어이름은 Dave Han.
2001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니스에 크리스탈이란 미국이름의(한국이름 모르겠음) 여성분과 살고 계셨음.
이때 이 여성분이 디즈니랜드에 납품하는 일회용카메라 제작공장 비슷한걸 하고 계셨음.(2001년)
고모(삼촌 누나죠)이름은 한연희, 역시 미국 어딘가 계심. 고모에겐 자식이 둘(아들,딸) 있고 아들 이름은 한동욱 아님 한동우 딸 이름은 한희진.
혹시라도 아시는 분은 꼭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아버지를 대신하여 안희찬이란 분을 찾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고등학교때 제일 친하셨던 분이시고 그당시 대천 해수욕장의 외인별장에서 사셨다고 하십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소식은 목사님이 되셨단것을 듣고 소식이 끈겼다가 동창모임에서 미국에 계신다고 들었다고합니다.
동양공업고등학교 기계과 22회 졸업하셨다고하는데 혹시 소식을 아시는 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발 찾아주세요.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너무 보고싶다고 하십니다.
1983,4년경 flushing 109 경찰서에서 일 했던 장 수정씨를 그 당시
minneapolis 에서 살았던 순이가 찾읍니다. 지금 순이는 뉴욕에
살고 있읍니다. 수정이는 michigan 에서 아동복 장사도 했었읍니다
이 메일을 보시면 e-mail 하기바람. 뉴욕서 순이가.
엄마 김명자가 아들을 찾습니다.
1979년생으로 이름은 고준석(이름은 바뀌었을 수도있음)이며 81년생 남동생 고준호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에서 태어나 서서울 유치원에 다녔고 이후 전라북도 김제에서 중앙초등학교에 다녔다고합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 김명자와 헤어질 당시 김제의 고모님댁에 맡겨졌다고하며 이후 아이들 주민번호가 말소되어 찾지를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한국에서 거주중이며 이름은 고영상입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확실치는 않으나 고준석은 미시간 주립대(스탠퍼드 일지도 모름) 경제학과를 나와서 미시간주에서 은행장보로 근무중이라고합니다. 동생 고준호는 일리노이공대를 나와서 (후버?)연구소에 근무중이라고합니다. 형 고준석이 마국에서 거주하고 있던 시설에는 18세가 넘으면 퇴거해야한다는 규칙이 있어서 대학 기숙사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고 여기서 동생 고준호와 같이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 고준호는 한국에 있을때 언어 장애가 있어서 말을 거의하지 못하였는데 형 고준석이 미국에서 동생을 언어치료센타에 데리고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다고합니다.
대한민국에 아버지가 거주중이나 아이들의 주민번호까지 말소하여 놓고 성인이 된 지금에도 아이들의 신상 정보를 주지않아 만나지 못하고 있으며 아들들도 엄마가 재혼을 했거나 죽은줄로만 알고서 찾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아직까지 혼자 몸으로 친정 홀어머니를 모시고 용기있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아들들이 그리워 진다고합니다. 엄마 김명자씨는 현재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로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찾더라도 절대 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에서 교회에 다니고 있을 것이라고 하여 일단 한인교회쪽으로 도움을 청하고 있으나 미국인 교회에 다니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그마한 단서라도 좋으니 메일을 보내 주시길 부탁드리며 재회의 기쁜날을 상상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1985년도 LA이민간 친구 이창남 1954년생입니다
같은회사에서 근무중 갑자기 이민을 간후 서로 소식을 전하면서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2007년도 12월 전화통화 했습니다
당시 산호세에서 음식점을 경영한다고했는데요
전화번호 주고받았는데요
그때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아니라고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사느라고 안본지도 거이 20년 정도 된것 같구나 연락하면서 지내고싶구나
2001년 3월 부동산 매매 계약자로서 연락처 알고 싶음
동갑 내기 군대친구(1951년 생)
3 사단 유격대 함께 근무 했음. 친구 이름 주진섭
첫 아들 이름은 광태
미국 온지 20년 됬음.
헌병학교 242기 동기생 이며 수도 경비사 10중대에서 근무했던 이호영 씨를 챃읍니다 고향은 충청도로 알고있으며 수도 경비사 10중대에서 함께근무 한 친구
이름은전동주이구요 남자분이세요
나이는 아마한국나이로 48~50세정도되셨어요
한국에서 포항에서군생활하셨구요 벌써 17년전일이네요
미국에서 한국오셔서군생활하시고95년에
정도에 다시미국으로돌아가셨던거같아요아버님이교회목사라고들듵었구요아마가족이모두
목회자집안이라 들었어요 LA에서 전동주씨는식당한다고 들었어요아무튼전동주씨연
락처나아시는분은 저한테연락좀주세요 한국에서애타게기다려요
1974년졸업한 성암여상동창
서울대행을 다닐때 유일하게 여자가 혼자여서 인기가 만점 이었던 보영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내 이름은 정순관이고 지금 GM에 교환 교수로 일년 일정으로 와 있는데 내년 1월에 한국에 돌아 갑니다, 가기전 연락이 되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LA에 있을 최명림 ...1980년도 이니까,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어떻게 살고 있는지.보고싶습니다
서울에서 김창수
미국텍사스주에사는 누나 김영자를 찾읍니다 1952년생이구요
텍사스주에서 봉제업을한다고 합니다 매형은 마이클 탐슨은 15년전에
돌아 가셨구요 조카 아들 마이코. 딸은 엔젤라.입니다.딸은 시집갔구요
10여전부터 연락이 안되고 있읍니다 에전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연락이
안됩니다 [저는 동생 김형복 입니다]
텍사스주에 사시는분중 아시는분 곡 연락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엘에이 밸리, El camino High school 을 나온
80년생 교포 (남)steve kim 을 찾아요
소식이 많이 궁금하네요...
연락바람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친구 김기철을 찾습니다
홍은동 에 실던 친구 배춘길 김창희 가 찿음1955 년생
미국 뉴저지 에서 신발 도매 했음
보고싶다 연락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