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9

양남동에 살던 오영숙씨를 찾습니다. (필라델피아에 거주)

1958년도에 양남동에서 살던 셋째 언니 오영숙씨를 찾아요 ~

필라델피아로 가서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

첫째딸 이름이 이수지, 둘째아들 이재건, 셋째아들이 이재길

인걸로 알고 있어요 ~

절실한 교인인걸로 알고 있고,




저는 오영숙언니의 넷째 동생인 오옥병입니다

15년전 쯤에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수첩을 잃어버려서 인연이 끊겼습니다.

사는게 팍팍해서 이제야 삶에 여유가 생겨 찾아보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등록자:오옥병 (서울)   찾을 사람:오영숙    관계:언니

2016-06-20

중학교1학년때 이민갔던 78년생 최은석을 찾습닌다.

휘경초등학교 동창으로 중학교때 이민을가서 20대초반까지 연락을하다 연락이두절되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010-3888-5434 이번호로 꼭 연락주길....

등록자:유종선 (서대문구 북아현동 )   찾을 사람:최은석    관계:여자친구

2016-06-19

약 20년 전 봉천동에 살았던 김경철씨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마의 부탁으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성함은 김경철씨이고 약 한국을 떠난 지는 25년 이상 되신 것 같습니다.
처음엔 페루에서 계시다가 캐나다로, 그 후엔 미국으로 가신다고 했는데
미국으로 옮긴 후엔 연락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에 계신지, 계신다면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찾을 방법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봉천동에 거주하셨고, 상도중학교 졸업생입니다.
엄마 성함은 김혜경이고 남동생 둘과 여동생 하나가 있습니다.
엄마의 큰 남동생의 수학을 가르쳐주셨었고, 서로 너무 친해서 이웃지간이지만 거의 가족같았다고 하십니다.

찾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등록자:김혜경 (서울)   찾을 사람:김경철    관계:이웃, 친구

2016-06-15

박종국씨(55년생정도)를 찾습닏

한국에서 직장 생활 할때 사장님을 찾습니다 아마도 사장님은 시카고나 그 북쪽에 계실텐데요 사장님과 미국을 올때마다 엘에이 한인 타운에 들러 친구분을 만나는데 그분을 찾으면 우리 사장님도 연락이 가능할듯해서 여기에 사연 남깁니다
사장님 친구분은 어려서 탤런트 하시다 그게 좀 여의치 않아 도미하셔서 엘에이에서 복사기 같은 사무용품 에이에스나 중고 판매를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벌써 1994년정도니 사장님 친구분도 그만 두실때도 됬네요
그리고 그분은 동생이 서울대 나오셨다는데 한국에서 제지회사 다니시다가 그만두고 엘에이와서 형을 도운다고 했어요
사장님 친그분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미국와서 살게되니 박종국 사장님 꼭 뵙고 싶네요^^

등록자:신명철 (tampa fl)   찾을 사람:박종국    관계:사장님^^

2016-06-05

뉴질랜드에서 어머니와 미국으로 가서 연락이 없습니다

5월 11일에 건강이 안좋으신 어머님을 모시고 두형들을 만나러 LA행 비행기를 타고나서부터
연락이 두절됬습니다. LA에서 두형님들께선 일식집 두곳을 운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가게 상호는 모르겠고 확실하진 않지만 작은형(50대 중반) 성함이 Matthew Kim 으로
기억합니다. 6월4일에 오클랜드로 귀국한다하여 공항에서 내내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아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 살던 집로 가봤더니 집주인께서도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걱정을 하고 계시더군요.....이곳에서 걱정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두형님들과 알고
지내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꼭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형님들께서도 뉴질랜드에서
사시다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형님들 가게 연락처나 휴대폰 번호좀 알려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개인 번호이니 형님들 연락처를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는게 좋겠네요.
sonialeekim@hanmail.net 입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자:이혜선 (오클랜드, 뉴질랜드)   찾을 사람:김윤성    관계:친구

2016-05-27

아주 오래전 몇번 왕래도 없었던 김수진 누나를 찾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김 종 석 어머니는 김 영 화 입니다. 아주 어릴적 서울 외가댁에 갈때 보고 몇년에 한번식 서울 외가에 갈때에만 봤던 누나입니다.... 그때 당시에도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으셨고 이혼을 하신 상태로 알고있습니다. 어머니는 일본에서 옷가게를 하셨고 아버지는 대전에서 저와 같이 생활했습니다.

이렇게 문득 누나를 찾게 되는 이유는....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많은 왕래를 하진 않았으나... 저도 나이가 들어가며 누나생각이 문득문득 들어. 이렇게 오래된 기억으로 사람을 찾아보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누나는 몇번 보지도 못한 저를 굉장히 살갑게 대해주신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고1이 될무렵 아버지가 다리가 크게 아프셔서 거동을 못하시고 쓰러지셨을때 la에 사는 누나가 전화를 해서 저를 미국으로 데려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면 아버지는 연고도 없는 혼자이시기에 저는 갈수가 없어서 아버지에게 안간다고만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기억이 단편적인 것들이라 굉장히 두서가 없지만. 분명 누나라면 이 이야기를 알으실것같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그때 당시에 누나는 결혼을 해서 la에 거주중이셨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랑 나이차는 꽤 많이 나는 걸로 알고 있구요. 저는 올해 이제 35살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좋겠으나. 만약 .....연락이 안되어도. 어쩔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누나 잘 지내시죠? 어릴때 씻지도 않고 까불거리던 민태에요. 어린 저를 귀여워 해주신 기억이 남아 있기에. 문득 누나 생각에 단편적인 기억을 끄집어내어 이곳에 글을 올려보네요.

누나 건강하시죠? 가정사 모두 행복하시구요?^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사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저는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제 저 혼자랍니다.... 아버지가 누나 연락처를 알고 있었다면 연락이라도 했을건데.... 그렇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혹시라도 글을 읽게 되신다면 메일 하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nesian@naver.com
서로 안부물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등록자:김민태 (대전)   찾을 사람:김수진    관계:동생

2016-05-26

타코마에 사는 이명옥, 김명숙 을 찾습니다

1984 년도에 타코마에서 LOS ANGELES 로 오신 이명옥씨와 LOS ANGELES 의 옷가게 (청바지하우스) 에서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지냈읍니다. 명옥씨가 1990 년대 후반에 타코마로 이주하면서 연락이 두절되었읍니다. 명옥씨의 언니 명숙언니는 미용일 을 하셨읍니다. 주변에 이분들을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시애틀 지역으로 이주하게되면 그곳의 사정을 알고 싶어 명옥씨가 생각나서 사연을 남깁니다

등록자:EUNJOO LEE (LOS ANGELES, CALIFORNIA)   찾을 사람:이명옥 ( 김명옥), 김명숙    관계:친구

2016-05-18

원주에 살던 박은옥이 친구 박현옥(57년생)을 찾습니다.

원주에서 함께 지내던 친구 미용사 박은옥이 친구 박현옥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제 친구 박현옥의 딸 이름은 김영주와 아들은 김영식 입니다. 십수년전에 친구가 미국뉴욕으로 갔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켰습니다 정말 절친한 친구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현재 서울에 이사해서 살 고 제 연락처는 010 9650 8443 입니다. 현재 뉴욕에서 어학연수 하고 있는 제 조카의 연락처도 남깁니다. 347 205 2486 한국번호가 연락하기 어려울경우 이번호로 라도 먼저 연락 주세요. 혹시 박현옥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내친구 현옥아 너무 보고싶다 꼭 연락줘

등록자:박은옥 (한국 서울)   찾을 사람:박현옥    관계:친구

2016-05-11

중학교 동창을 찾습니다

60세에 만나기로한 친구를 찾습니다. 연락바람. 407-785-7158

등록자:최명성 (풀로리다)   찾을 사람:원유희    관계:친구

2016-05-02

김성진 김영애씨 남매

오래전 인천 주안동에 이웃으로 살았습니다. 필라델피아로 이민을 간 후 연락이 닿았었는데 오래전 끊겼습니다. 필리에서 한식뷔페식당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지금 몸이 매우 안 좋아 오랜 친구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등록자:성백응 (인천)   찾을 사람:김성진 김영애씨 남매    관계:동네친구

2016-04-07

이진희님(1926년 생)을 찾습니다.

이진희님은 살아계시다면 91세 정도로 추정되는데요.
원불교에서 근무하시다 정년퇴임하신 후 아드님이 미국으로 모시고 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진희님의 생사를 알지못해 찾고 있는데, 찾을 방법을 몰라 이곳에
문의해 봅니다.
1926년생 이진희님을 혹시 아신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213-700-2561)

등록자:Anne Seo (LA)   찾을 사람:이진희    관계:원로님

2016-04-03

대진고 서정미 찾습니다.

고3때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 온 친국 서정미를 찾습니다.
한동안 연락이 됬지만, 지금은 연락이 안되어 너무 보고싶습니다.
결혼해서 라스트네임이 바뀌었을테니지만, 알고계신분 있으시면 꼭 연락 부탁합니다.

등록자:한혜실 (휴스턴)   찾을 사람:서정미    관계:친구

2016-03-31

고대 신방과 이필주

이필주와 치문이
1966년 1967년 순화동인가 너네집 2층에서
너무도 많은 이야기를 했건만
그리고 내게 도움도 주고
80년대 수유동으로
편지연락하고 끊어졌지
미국에서 잘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꼭 만나고 싶다
경남 창녕군 고암면 중대리 16 서드에이지 골드타운 205호
김복순
여기는 공기좋고 200명 이상이 살고있는 좋은곳이야
너의 고향이 합천인가?
bskim511@hanmail.net
꼭 연락 바람

등록자:김복순 (경남창녕군 고암면 중이필주대리16 서드에이지)   찾을 사람:이필주    관계:친구

2016-03-04

어머님과 작은이모님을 찾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생모를 찾습니다
우연희 나이44살때 생모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어머니(이정애)가 저를 찾기위해
한국에 오셔서 신문광고도 내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버지 이름은 엄 기홍 입니다.
어머닌 수도여고12회 1960년 3월19일 졸업생으로 3학년1반이셨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생년월일은 1941년12월23일 입니다.
작은이모님은 이성자이며, 1945년생 입니다.
혹시모르는 가느다란 희망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9669-4430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등록자:엄재용 (인천)   찾을 사람:어머니 이정애/ 이모 이성자    관계:아들

2016-02-29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의 친구을 찿습니다


201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온 친구 박상희를 찾습니다
남편은 정치원
큰딸 이름은 모르고 작은딸 이름이 정예지
상희라는 친구가 지금 상희씨를 찾고 있는 친구에게 소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지금 찿고있는 친구의 이름은 김순덕(소라)
83년도에 서울 성덕여자 고등학교 졸업, 명지대를 다녔습니다
순덕이라는 친구가 상희씨를 간절히 찿기를 원합니다.

미국에 이민후에도 가끔 연락이 왔었는데 순덕이라는 친구가 집에 없었던 관계로 연락이 두절 되었답니다
혹시 알고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연락 부탁합니다

김순덕(소라) 연락처 : 한국 010-7338-0006
또는 저에게 연락을 남겨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등록자:kwon seung cheol (버지니아)   찾을 사람:박상희    관계:친구의 친구

2016-02-23

친구

1978년졸업 한남국민학교동청을찻음

등록자:yong soo Kim (한국)   찾을 사람:국민학교 친구한치운을찻음    관계:국민학교동창

2016-02-23

친구

1980년도에 한영고등학교졸업여행사에서근무하는걸로암니다

등록자:yong soo Kim (미국)   찾을 사람:한국에사는친구최문식한영고등학교졸업    관계:친구

2015-11-12

친구를 찾습니다

40년전 친구 오갑숙을 강 문자가찾습니다.
친구 이름은 오 갑숙 이고 서울에서 청량리에 살았고 친구에 남동생으로 오 진, 오 달, 외자
이름이고. 기억에. 천주교신자 였습니다. 친구가 40년전에 워싱턴으로 이민을 와서 서울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 그편지를 분실해서 소식이 끊기게됐습니다. 그후로 저도 뉴욕으로 이민을
오고 여러방면으로 찿았는데 찾지못했습니다. 그친구는 그당시 간호원이였고, 그당시 아들이
있었는데..아들이름이 최 일남 이었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은데.. 70세가 된 우리들이 이번엔
만날수 있을지.... 친구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제생각엔 40년동안 워싱턴에 살고있을지...
혹시 친구 오갑숙이 이글을 못보더라도 .. 친구를 아시는 분이 이글을 읽으셨다면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 전화번호는 917ㅡ843ㅡ2323 입니다

등록자:강문자 (Newyork)   찾을 사람:오 갑숙    관계:친구

2015-10-27

친구첯음

오래동안 헤여져서 그이뤄서 만나고 싶읍니다

등록자:김의진 (텍사스)   찾을 사람:경규철    관계:친구

2015-10-12

모나리자 이상철을찾습니다

35년전헤어진형제이상의친구입니다
대광중,배문고를졸업후 아르헨티나로이민간후헤어졌습니다
꼭찾고십습니다

등록자:박재춘 (서울)   찾을 사람:이상철    관계: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