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행숙 님을 찾습니다
어머니께서 울산에서 이사하시면서 전화번호가 바뀌고 연락처가 분실되어서 지난 오랜시간 연락하고자 노력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제 어머님 성함은 최현지이고 저(장남)는 91년생이고 강행숙 님의 아들과는 제가 한살 많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97년도 (정확하지 않음) 즈음에 미국에 가신것으로 기억하며, 2003년에 울산에 오셔서 저희 집에서 같이 이야기 나누며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와도 아는 사이셨고 미국에 가기전에 부산에 할머니 집에서 잠시 같이 있던 기억도 있습니다. 연락이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