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사람
: 오 갑숙
등록자
: 강문자
관계
: 친구
40년전 친구 오갑숙을 강 문자가찾습니다.
친구 이름은 오 갑숙 이고 서울에서 청량리에 살았고 친구에 남동생으로 오 진, 오 달, 외자
이름이고. 기억에. 천주교신자 였습니다. 친구가 40년전에 워싱턴으로 이민을 와서 서울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 그편지를 분실해서 소식이 끊기게됐습니다. 그후로 저도 뉴욕으로 이민을
오고 여러방면으로 찿았는데 찾지못했습니다. 그친구는 그당시 간호원이였고, 그당시 아들이
있었는데..아들이름이 최 일남 이었습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은데.. 70세가 된 우리들이 이번엔
만날수 있을지.... 친구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제생각엔 40년동안 워싱턴에 살고있을지...
혹시 친구 오갑숙이 이글을 못보더라도 .. 친구를 아시는 분이 이글을 읽으셨다면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 전화번호는 917ㅡ843ㅡ232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