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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에서 친구 이경민 님을 찾고 있습니다.
  • 찾을사람: 이경민
  • 등록자: 박하나
  • 관계: 친구
  • 세월의 바다를 항해한 지난 23년동안..
    거친 풍랑도 만나고 눈부신 태양을 반사하는 잔잔한 은빛 물결에 그저 고요하게
    부유하기도 하고...
    잊고산 세월이 더 많았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꼭 만나야 하지 않을까?